코로나때문인지 평일에 한적하게 다녀왔는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도심호텔과 다르게 웅장한 대저택의 가든 같은 느낌이었어요. 이쁘고 테마가득한 정원들이라 곳곳이 보는 맛이 있었어요. 가서 알게 된 것이지만 파티할 수 있는 온실룸 같은 것도 있어서 나중에 친구들끼리 파티하러 다시 오려구요. 근처에 롯데, 신세계 아울렛도 멀지 않고 가을에 광주 화담숲 나들이 갈겸 겸사 겸사 다시 묶을 생각이에요.
가족이랑 1박으로 쉬다올겸 다녀왔었는데,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셨어요 가든이랑 카페들이 풀들이 가득해서 공기가 더 맑은 느낌이고 가족단위로 가기 좋은 패밀리룸이 있어서 더 좋았네요. 사진도 잘나오고 , 레스토랑 조식도 맛있고 푹 쉬다가 갑니다~
회사업무로 하루 묵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바라보는 정원에 해가 비치면서 너무 좋습니다. 주변에 유흥시설이나 편의시설이 없는것이 불편하다고 느끼는분도 있을수있지만 전 조용한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도 선택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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