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hotel direct on the beach, i am sure it is a hot spot in summer time , friendly staff big rooms, went with a friend spent 1 night there free parking available beach is amazing , also it is a great spot for surfing and kite board
호텔이기는 한데 수련원을 개조한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다만 해수욕장이 바로 앞에 있어 장소성은 좋습니다만 다른 것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방음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저희회사에서 연수로 가서 하루동안 있엇는데, 침대없는 온돌방인데 아주 괜찮았어요. 바로앞은 바다라서 바다소리들으며 지낼수도있었고, 방도 2명이서 사용했는데, 아주크고 좋았어요. 가족이랑 오고싶다고 생각들었어요. 칠포에 있어서 주변에 다른 건물이나 그런건 없지만, 조용하게 지내기엔 아주 딱좋았고 특히 아침에 갈비탕이 아주 일품입니다.
2013年の10月から11月にかけて3泊しました。(仕事の関係で)場所は浦項市でも市内からは離れた場所にあるホテルで、海の目の前です。シーズンになれば賑わうのかなと思いますが、この季節関係者しか宿泊していませんでした。私の泊まった部屋は海が見える部屋で、一人がベッド、私は引き出し式のベッドでした。シャワー室にはシャンプー等も整備されておらず、3泊とも同じでした。掃除も季節はずれなのかベッドの下などはきれいに掃除されていませんでした。もし、自分で行くとしたら市内のホテルに行くと思います。夏のビーチをお望みの方以外はあまりお勧めでき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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